안녕하십니까.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안완기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1957년 설립되었습니다.
설립 이후 국내 최초로 기업에 '경영'이라는 개념을 보급하였으며
국내 최초 컨설팅 기업이자 국내 최고 산업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국가, 기업, 개인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여
국가 정책 수립을 위한 생산성 연구조사,
기업·공공부문 생산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 및 지수조사,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과 자격인증 사업으로
국가 생산성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더 나은 세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생산성 향상만이 더 나은 내일을 연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과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내일, 보다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국민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한국생산성본부에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